장재남 전문가상담하기


hi-franchise를 통해 성공적인 창업준비를 시작하세요!

상시적인 구조조정과 취업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개인 차원의 창업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창업경험이나 업종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가맹본부의 경영노하우를 이용할 수 있고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 등의 장점으로 인해 가맹점 창업수요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쟁력도 없는 가맹본부들과 예비창업자들의 프랜차이즈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인하여 피해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모든 가맹점창업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맹점창업이 독립창업에 비해 성공률이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창업은 분명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따라서 예비창업자들은 창업 전에 창업할 준비가 되어있는지 스스로 체크해야하고, 적성과 능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업종 및 아이템선정을 해야 하며, 창업자금 계획서를 바탕으로 자금마련과 운용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프랜차이즈 가맹점창업에 대한 이해와 우수한 가맹본부 선택입니다.

경력사항

  •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 원장 (현)
  • 한국프랜차이즈 법률 세무 연구원 원장 (현)
  • 미국 IFA의 CFE(Certified Franchise Executive)
  • (사)한국프랜차이즈 산업협회 자문위원(현)
  • 프랜차이즈 최고 전문가 과정 주임교수 (현)
  • 슈퍼바이저 전문가 과정 주임교수 (현)
  • 외식업 서비스 마스터 과정 주임교수 (현)
  • 한국 프랜차이즈 학회 이사 (현)
  •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겸임교수 역임(2014년~2016년)
  • 한국 유통 학회 프랜차이즈 포럼 분과 위원장 역임
  • (2011년~2013년)기업가치평가사 (한국기업평가원)

소개

  •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1992년)
  • 핀란드 헬싱키 경제경영대학 경영학석사(2000년)
  • 경희대학교 대학원 경영학박사(마케팅전공 , 2010년)
  • Fast Track MBA Training in Frachise Management 과정 수료 (미국 Nova Southeastem University ,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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