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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식당] 문정법조타운점 강은지 점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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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19-08-05 11:40 조회9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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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식당 문정법조타운점* 

 

치위생사로 10년동안 근무 후 나만의 일이 하고싶어서 결혼비용을 투자한뒤 처음으로 시작한 창업은 김밥집이다.

그런 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제2의 인생으로 선택한 강촌식당 창업!

오픈한지 3개월만에 강촌식당 문정점의 평균 월매출은 약 9400만원 이라는 신화를 이루어낸 강은지 사장님!

짧은시간 내에 창업에 성공한 비결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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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을 하게된 계기

 

 “치과위생사로 10년 정도 일하다가, 내 일이 하고 싶어서 결혼 비용을 투자하여 김밥 집을 차리게 되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얻어 강촌식당을 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보편적인 아이템을 찾다가 닭갈비 아이템을 선택하게 됐다.

상권을 고려할 때도 직장인이 많은 문정동과 강촌식당 브랜드가 어울릴 것 같았고 본사에 대한 신뢰도 높았다.

“이바돔이 만든 외식 브랜드라는 것에 신뢰가 갔고, 무엇보다 메뉴의 가격적 메리트가 있었다.”

 

 

*강촌식당 문정법조타운만의 잘되는 비결! 

 

1. 잘 되는 비결 : 손님들이 불만사항을 꼼꼼히 체크하여 재방문율 높이기

 

72개 좌석수를 회전해 오픈한지 3개월 만에 일 매출 390만원을 올리는 식당이 됐다.

월매출은 9400만 원 정도로 한 달 임대료 440만원과 각종 공과금, 재료비 등을 제외하더라도 순이익이 높다.

장사가 잘 되는 비결은 “절실한 마음으로 열심히 장사를 하면서부터 사람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생긴 것 같다.

” 맛도 중요하지만 손님들에게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불만사항도 꼼꼼하게 체크해 재방문율을 높이는 것이다.

장사를 시작하면서 기쁜 일을 만끽하고 있다. “손님이 우리 음식과 서비스에 만족하여 다시 찾아와줄 때가 가장 기쁘다.” 라며

이러한 손님 등을 보면 장사를 할 맛이 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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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잘 되는 비결: 맛,가격,서비스, 그리고 고객만족까지 꾸준하게 유지

 

음식점은 맛도 기본이지만 요즘처럼 불경기에는 가성비 좋은 식당을 찾기 마련이다.

게다가 서비스와 고객만족을 우선시하는 곳이라면 열손님이 재방문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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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잘 되는 비결: 매일 매일이 위기라고 생각하면서 가게를 운영하는 것이 원동력이다

 

가게 상태 등 매장체크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그래서일까?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 새내기 가맹점이지만 본사에 추천까지 받았다.

소위 본사의 갑질 없이 가맹점주를 배려해주는 본사 덕분에 든든하다.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발전하는 파트너로서의 마인드를 가지고

본사에 발전적인 의견을 제안하기도 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강은지 점주는 이곳을 찾는 손님들에게 좋은 기억만 만들어주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소개하고 함께 오고 싶은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 라고 말했다.